안녕하세요, 이종성입니다.
저는 1997년 5월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화목한 가정의 2자녀 중 둘째로 태어나, 양전초등학교, 휘문중학교, 중동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화학공학자의 꿈을 갖고 서울과학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였으나, 아쉽게 탈락하였고, 이후 접하게 된 미국 의학 드라마 "Grey's Anatomy"를 보고 의사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자율형 사립고 중동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1년간의 재수 끝에 2017년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입학 이후 원만한 학교 생활을 하였으며, 각지에서 리더의 역할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020년-2021년에는 아시아의대생연합회(AMSA) 한국 지부 대표(Regional Chairperson)을 맡으며, 국내 AMSA 회원 800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2022년 서울에서 열린 17개국 300명 규모의 AMSA International 43회 정기 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의사 면허를 취득한 이후 저는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인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저는 환자를 더 가까이서 마주하고, 공감하며 환자를 위한 처치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 과정 속에서 뿌듯함과 보람, 즐거움을 얻을 일이 많았습니다.
이후 익숙했던 중앙대학교를 떠나 강북삼성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으며, 배우고 성장하며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환경에도 언제나 그랬듯이 자신감 있게 저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는 중입니다.
성격, 인생관
저는 우선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아무리 나쁜 일이 일어나도, 그 일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배울 점을 찾고, 이 경험을 앞으로의 제 삶의 발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업무가 과중하거나 힘들더라도, 그 과정 속에서 배울 점이 있다면 주저하거나 마다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자신감이 넘치고 도전 정신이 강하며 진취적입니다. 또,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효율적으로 계획하여 모든 일들을 빈틈없이 해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저는 매우 사교적인 성격으로, 많은 교수님들, 선후배님들,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타교 학생들이나 선생님들과도 꾸준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MBTI는 ENFJ로, 외향-직관-감정-판단 형입니다. 선도자(ENFJ)는 삶에서 위대한 사명을 위해 힘써야 한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사려 깊고 이상주의적 성향을 지닌 선도자는 다른 사람과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바른 일을 할 기회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저는 올바른 일에 앞장서는 사람으로서 진실함과 이타주의 등 제 가치관을 적극적으로 설파하며, 부당하거나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이 되면 이에 반대의 목소리를 냅니다. 그러나 보통은 성급하게 자기 생각을 강요하기보다는 세심함과 통찰력으로 다른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선택할 때가 많습니다. 선도자는 다른 사람의 의도와 믿음을 간파하는 데 놀라운 소질이 있으며, 가끔씩은 자신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파악하곤 합니다. 이렇게 번뜩이는 통찰력은 남을 설득하고 다른 사람에게 의욕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저는 이타주의적 성향으로, 진솔하며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배려심 넘치는 성격입니다. 다른 사람이 올바른 일을 하도록 돕는 일에서 큰 행복감을 느낍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선도자(ENFJ)는 온화하고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하며, 사교성이 풍부하고 동정심이 많습니다. 상당히 이타적이고 민첩하고 사람 간의 화합을 중요시하며, 참을성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에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대체로 동의합니다. 미래의 가능성을 추구하며, 편안하고 능수능란하게 계획을 제시하고 집단을 이끌어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2.5% 정도로 희귀한 유형이며, 대한민국에서도 3.5% 미만으로 보기 드문 유형입니다.
제 인생관은 “끝날 때 까지는 끝난게 아니다”입니다. 이 문장은 미국 야구계의 전설 요기 베라의 명언입니다. 경기가 끝날 때 까지는 끝난게 아니니 포기하지 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저도 이에 걸맞게 쉽게 포기하는 자세보다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제가 임의대로 붙인 두번째 의미도 있는데, 일이 잘 풀리고 있을 때에도 끝날때 까지는 끝난게 아니니 초심을 잃지 말라는 의미도 담고 싶습니다.
성장 과정, 각종 활동들
저는 항상 새로운 환경에 부딪히며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성장해왔습니다. 2008년 저는 익숙하던 서울 생활에서 벗어나 뉴질랜드에서 어학 연수를 하며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문화 속에서 저는 자신감과 친화력을 기르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각들과 가치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교우들과 원만하게 지내며 매년 회장직을 맡았으며, 최종 전교 부회장을 하는 등 주도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특히 대학 기간동안 30개국 가까이 여행을 하며 얻게 된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유연성은 저의 큰 자산이자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저는 학업과 과외, 동아리 활동을 병행하며 알찬 의대 생활을 하였습니다. 동아리로는 밴드부와 춤 동아리 및 아시아의대생연합회(AMSA)를 했습니다. 밴드부에서는 보컬 및 기타 세션을 맡았으며, 기장으로서 학기당 1회씩 정규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또, 춤 동아리 공연에도 주기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2018년 학술 교류 단체 SHBSE(Studying has been so easy)를 설립한 이후 5명의 의과대학생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각자의 정리본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함께 해 나가는 등 협업을 통한 서로간의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이후 5명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를 돌보며 의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중입니다.
그 와중에 사회공헌활동을 잊지 않았습니다. 의대 입학 이후 6년간 215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바쁜 인턴 생활 와중에도 현충원 봉사에 자원하는 등 봉사 정신을 잊지 않았습니다.
또한 독서와 봉사를 틈틈히 하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조화로운 의료인 인재상 역량강화장학생]에 2회(2021년 2학기, 2022년 2학기)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또, 2022년 중앙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님의 연구에 참여하여 2저자로 등록된 논문이 있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